신축 건물 입주청소는 어떤 잔여물을 다루나요?
신축 건물 입주청소는 공사 중 남은 시공 잔여물을 정리하는 작업이 중심입니다. 대표적인 대상은 바닥과 문틀에 튄 시멘트물 자국, 창호와 유리 주변의 실리콘 잔여, 벽과 천장에서 번진 페인트 튐, 그리고 마감 후에도 붙어 있는 보양재와 테이프 자국입니다.
이 잔여물은 굳는 정도에 따라 제거 방법이 달라집니다. 갓 굳은 시멘트물은 습식으로 풀 수 있지만, 오래 굳은 것은 표면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전용 세정액과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신축 건물은 새 자재가 많아 오염이 얕아 보여도 잘못된 세정액 하나로 표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서 먼저 반응을 확인한 뒤 본 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신축 잔여물별 제거 접근
| 잔여물 | 주로 남는 곳 | 접근 방식 |
|---|---|---|
| 시멘트물 | 바닥, 문틀, 창틀 하단 | 습식으로 불린 뒤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제거 |
| 실리콘 | 유리 주변, 싱크대 주변 | 커터와 스크래퍼로 걷고 잔막은 전용 제거제 사용 |
| 페인트 튐 | 바닥, 유리, 금속 마감 | 표면 재질 확인 후 시험 부위에서 먼저 반응 확인 |
| 보양재와 테이프 | 바닥, 문, 엘리베이터 내부 | 떼어낸 뒤 끈적임을 세정액으로 정리 |
보양재는 언제 어떻게 제거하나요?
보양재는 공사 중 바닥과 문, 유리를 보호하려고 덮어 둔 필름과 골판지, 부직포 종류를 말합니다. 마감 공사가 모두 끝난 뒤에 제거해야 하므로, 작업 시점은 시공사의 잔여 공정이 끝나는 때를 확인한 다음 정합니다.
오래 붙어 있던 보양 테이프는 접착제가 바닥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떼지 않고 온도와 세정액으로 접착층을 풀어 준 뒤 밀대로 닦아야 바닥재 표면이 상하지 않습니다.
- 1보양재 종류 확인
필름, 골판지, 부직포 중 무엇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확인
- 2가장자리부터 분리
바닥재가 들리지 않게 낮은 각도로 천천히 분리
- 3접착 잔여 정리
끈적임은 세정액을 체류시킨 뒤 밀대로 닦기
- 4잔재 반출
분리한 보양재를 모아 반출 동선으로 이동
신축 건물 청소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신축 건물도 상부에서 하부 순서를 지킵니다. 천장 조명과 환기구 주변의 분진을 먼저 털고, 창호와 유리, 벽면 순으로 내려온 뒤 바닥에서 마무리해야 위에서 떨어진 먼지가 다시 바닥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바닥은 흡입청소기로 굵은 분진을 먼저 걷고, 굳은 잔여물을 풀어 준 다음 물걸레와 폴리셔로 전체를 정리합니다. 새 바닥재는 강한 산성 세제나 거친 패드에 상할 수 있어 재질에 맞게 골라 씁니다.
하자 확인은 청소업체가 하나요, 시공사가 하나요?
하자 확인과 보수는 시공사의 영역입니다. 청소 과정에서 벽 갈라짐, 마감재 들뜸, 유리 스크래치 같은 이상이 눈에 띄면 위치를 사진으로 기록해 전달해 드리지만, 이것이 하자인지 판정하거나 보수하는 일은 청소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무상으로는 시공사의 하자 점검을 먼저 마친 뒤 청소를 진행하는 편이 순서가 좋습니다. 청소 후에 발견된 손상이 청소 중 생긴 것인지 원래 있던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 범위
- 시공 잔여물과 분진 정리
- 보양재와 테이프 자국 제거
- 유리, 바닥, 문틀 세척
- 작업 중 발견한 이상 위치 기록 전달
시공사 영역
- 마감 하자 판정과 보수
- 도장, 실리콘 재시공
- 설비 작동 불량 조치
- 준공 검사 관련 사항
첫 입주 기준의 마감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첫 입주 상태는 이후 사용 기준이 되므로 바닥, 유리, 문 주변을 나누어 확인합니다. 바닥은 창가 빛을 옆에서 받아 얼룩과 패드 자국을 보고, 유리는 각도를 바꿔 물자국과 실리콘 잔막을 봅니다.
입주 담당자가 함께 돌며 확인하면 남은 부분을 그 자리에서 협의할 수 있습니다. 확인 결과는 작업 전 사진과 비교해 보완이 필요한 위치를 정리합니다.
- 표면 마감 유리, 도장면, 금속 마감의 자국 확인
- 바닥 표면 시멘트물 자국, 테이프 잔여, 패드 자국 확인
- 경계 이음부 걸레받이, 문틀, 창틀 하단 잔여 확인
회사 신축 건물 입주청소 핵심 정리 표
회사 신축 건물 입주청소 핵심 정리
| 항목 | 내용 |
|---|---|
| 대상 시점 | 준공 후 첫 입주 전 |
| 주요 잔여물 | 시멘트물, 실리콘, 페인트 튐, 보양재, 테이프 자국 |
| 작업 순서 | 보양재 제거, 상부 분진, 잔여물 제거, 바닥 세척 |
| 주요 장비 | 흡입청소기, 플라스틱 스크래퍼, 전동 폴리셔, 밀대 |
| 하자 확인 | 시공사 영역, 청소와 구분 |
| 소요 시간 | 면적과 잔여물 정도에 따라 하루에서 며칠 안팎 |
| 견적 방식 | 현장 확인 후 견적 |
회사 신축 건물 입주청소 사전 준비와 작업 후 확인
작업 전 준비사항
- 시공사의 잔여 공정이 끝난 시점을 확인해 알려 주세요.
- 시공사의 하자 점검이 끝났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 바닥재, 유리, 마감재의 종류를 알려 주세요.
- 엘리베이터와 자재 반입 동선, 사용 가능 시간을 알려 주세요.
- 남은 공사 자재나 폐기물이 있으면 미리 반출해 주세요.
작업 후 확인사항
- 창가 빛에서 바닥의 얼룩과 패드 자국을 확인합니다.
- 유리 각도를 바꿔 물자국과 실리콘 잔막을 확인합니다.
- 문틀과 걸레받이 하단의 시멘트물 자국을 확인합니다.
- 보양재와 테이프가 남은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이상이 발견된 곳은 위치 기록을 시공사에 전달합니다.